떼어 놓다 뜻
- 떼어놓다: 떼어-놓다 [-노타][타동사]1 사람을 남겨 놓다.* 애들을 외갓집에 ~.2 (관계를) 갈라놓다.* 두 사람 사이를 ~.
- 무리하게 떼어놓다: 벗겨 내다
- 놓다: I 놓다1 [노타][타동사]1 물건을 옮겨다가 어떤 곳에 있게 하다.* 가져다 ~.*꽃병을 책상 위에 놓았다.*들어다 ~.2 어떤 기구, 장치, 구조물 따위를 베풀다.* 다리를 ~.*수도를 ~.*전기를 ~.*덫을 ~.3 꾸밈 따위로 넣거나 박다.* 수를 ~.*무늬를 ~.*자개를 ~.4 솜이나 털 따위를 넣다.* 솜을 놓은 이부자리.5 음식에 섞어 넣다
- 떼어낸: 고정되지 않은; 늦추어진
- 떼어 낸 부분: 분열지; 토지의 전위; 무리하게 떼어냄
- 떼어 쓰는 신청권: 식료품 교환권; 쿠폰식 승차권; 쿠폰; 이자표; 당수의 공인장; 배급표; 회수권의 한 장
- 떼어내다: 낙마시키다; 말에서 떨어뜨리다
- 떼어먹다: 떼어-먹다 [떼:-따][타동사]남에게 갚거나 주어야 할 것을 갚지 않거나 주지 않다.* 곗돈을 ~.*외상값을 ~.*[준말] 떼먹다.*[참고] 잘라먹다.
- 떼어버리다: 떼어-버리다[타동사](관계를) 끊어 버리다. [준말] 떼버리다.
- 떡 떼어먹듯 한다: 분명히 딱 잘라 한다는 말.
- 무리하게 떼어냄: 분열지; 토지의 전위; 떼어 낸 부분
- 筹놓다: 주-놓다【籌놓다】 [주:노타][자동사]산대를 놓아 셈을 하다.
- 繡놓다: 수-놓다【繡놓다】 [수:노타][자동사][타동사]1 여러 가지 색실을 바늘에 꿰어 피륙에 그림, 글씨, 무늬 따위를 떠서 놓다.2 (비유적으로 쓰여) 색실로 수놓은 것처럼 아름다운 경치를 이루다.
- 贳놓다: 세-놓다【貰놓다】 [세:노타][타동사]돈을 받고 물건을 빌려 주다.* 방을 ~.⇔ 세내다(貰-).
- 针놓다: 침-놓다【針놓다】 [-노타][자동사]= 침을 놓다(⇒ 침3 (鍼)).